Name

대백이동생 복실이

Description

신이 내게 보내준 수호천사들
대백이 몽실이 그리고 복실이.
대백이는 대백마트 근무당시
마트안에서 유기견으로 발견되어
운명처럼 우리가족으로 13년을 함께하고 떠나간
저의 첫 반려견 시츄의 이름입니다
대백이는18년6월에 몽실이는20년9월에 무지개다리를 건너갔음
유기견이었던 시츄 대백이를 시작으로 시츄 몽실이까지 키우다가 둘을 2년간격으로 하늘 나라로 보내면서.펫로스증후군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별을 겪는게 너무힘들어 다시는 안키울려고 다짐했는데 안키우기가 더 힘들더라구요. 집 분위기가 겨울 메마른 낙엽같고 너무 삭막해서 견딜수가 없었지요. 그래서 복실이를 다시 키우게 되었습니다. 강아지가 있어 집안분위기가 촉촉해졌습니다. 아마도 내가 죽을때까지 강아지와 함께 할거같습니다. 강아지들은 내게 보내준 신의 선물입니다

이름ㅡ김복실
성별ㅡ여아
생년월일ㅡ20년10월3일
우리집에 온날ㅡ20년12월4일

힘겨울때마다 나를 지켜준
수호천사들
대백이 몽실이 복실이

이메일. Kms 656808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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