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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설렁쿡

Description

사실 저는 남들처럼 요리를 잘하는 사람은 아니랍니다. 그런데 그런 제가 이렇게 요리채널을 운영하게된 이유는 지금껏 살아오면서 건강한 먹거리가 얼마나 우리몸에 중요한지를 깨닫고 조금씩 배우기 시작한 때문입니다.

많은시간 딸아이가 아토피를 심하게 앓던중 그동안 수없이 접했던 먹거리들을 하나씩 더하거나 빼면서 점점 몸이 좋아지는 것을 엄마로써 지켜봤거든요

87세 친정어머니의 칼국수 썰으시는 장면을 우연히 영상에 담았다가 그것이 계기가 되어 시작하게된 유튜브체널 설렁설렁쿡,
그동안 살아오면서 집에서 해먹던 요리들과 새로 접한 요리들을 다시 배우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보렵니다.

채널명을 "설렁설렁쿡"이라고 지은것은 음식을 할때마다 그재료들을 일일히 계량저울에 올리지 않고 하는것이 제 스타일이라서 그리 정한것인데요, 그렇다고 오해는 하시지 말아주세요. 이런 저라고해서 모든요리를 다 대충대충 설렁설렁 하는건 아니니까요🥰

(참고사항)
저희집은 남편이 지압원을 운영하고있는데 이 양반이 일을 할때마다 라디오를 틀어놓고 하는 스타일이라 요리하는 틈틈히 소음이 들린다는점, 또한 여기에 더하여 우리 푸들녀석이 저도 한점 얻어먹고싶다는 열망에 연실 식탁주위를 배회하느라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린다는점, 이 점을 꼭 양해 부탁드립니다 😄

부족한 점 너무 많지만 예쁘게 봐주시고
좋아요 구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 hsk6438@daum.net 으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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