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SH (목너미 마을의 개)
LEE SH (목너미 마을의 개)'s Channel
 
 
 
경상도아가씨 - 박재홍(SP 원곡)
1,408
상지대관령고 - 도전 골든벨, 엔딩
388
2003년 서울 불암초등학교 운동회.
245
대관령풍력발전기 20140913
110
Tango Lee
84
힐탑아파트
75
삼색이 물마시다 사레.
57
횡계로터리
55
 
경상도아가씨 - 박재홍(SP 원곡)
1,408
상지대관령고 - 도전 골든벨, 엔딩
388
2003년 서울 불암초등학교 운동회.
245
대관령풍력발전기 201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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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이 물마시다 사레.
57
횡계로터리
55
아기냥 앙냥냥냠.
50
대관령 천둥번개.
40
Smile - Charlie Chaplin ,Mantovani
29
남백송,김정애 - 인생야화 SP
29
20150630 용산리
23
아기 냥이랑 놀아주는 이모 냥
20
방울새
20
아기냥 사냥놀이
20
싱크로냥이들 (11, 29)
20
깜냥이 출산.
18
대관령구길휴게소,[Time Lapse]
18
자리싸움
17
삼양목장가는길
15
황병산 삼양목장
15
구 대관령산장(타임랩스)
14
칼산 빛내림[타임 랩스]
13
사천항길냥이 재롱,(umbrella cat)
12
자다 일어난 아기냥
12
구 대관령산장 폐가2, [Time Lapse]
12
 
LEE SH (목너미 마을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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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H (목너미 마을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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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Comments
서윤호-o3o (4 minutes ago)
귀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구오뚜기정신-n5j (9 minutes ago)
'참으로 소중한 백기완 어르신의 연설' 감사드립니다.
김세정-r6p (18 minutes ago)
백기완선생님의 분노와 절규를 그때는 다 몰랐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선생님의 뜻...노나메기세상만들기를 따르고 닮고 싶어하는 국민시민들의 촛불집회를 보셨으니까 조금은 덜 죄송합니다!!고문으로 쇠하고 불편한 몸으로 끝까지 함께 해주셨음을 이제서야 감사드립니다!!!이제 촛불시민 촛불정부 촛불국회...범민주진영 깨시민국민들 후배후진들을 믿으시고... 문대통령의 조문인사처럼... 자유롭게 훨훨 좋은 곳으로 날아가셔서 편히 쉬십시오!!!편히 쉬십시오!!!
kyogaby (28 minutes ago)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IIIIIIIIIIIIIII- (32 minutes ago)
촛불광장 백선생님 영상 보고 왔습니다.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jhlee590 (46 minutes ago)
귀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junewhonkwon734 (51 minutes ago)
11:30 이미 이때부터 민간에서쓰는전력은 아무리많이써도 생산전력에 30%밖에되지않았다니
jIn-xg5xz (2 hour ago)
국민학교 때인데 벽보 기억난다. 그땐 뭘 몰랐지만 지금 들으니 연설이 절박해 슬플정도다.광주학살자 처벌,재벌과 부정선거 자금, 공무원이 한정권의 사복행위,미국의 독재정부옹호 , 원자력발전소건설 다국적기업과 정치자금, 수입농산물 폭리, 나랏빚 악덕재벌조사.. 어느것하나 현재 들어도 해결된거 없고 옛애기 같지 않다. 수십년 지나 아직도 같은 말로 싸우고 있다니 원망스럽고 안타깝다. 노장이 아직도 꼿꼿이 싸우는 이유구나.
aliceyt7195 (1 hour ago)
눈물이납니다. 백기완선생님...ㅜㅜ역전유세장에 시퍼런전경들과 사복경찰들이 쫙깔리고...
으라차차-z8z (3 hours ago)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역사상 최고의 연설'이십니다~~~~~
김종수-f2t7q (18 hours ago)
정말 이때 모두의 존경을 받는 위대한 민족 통일주의자 백기완선생 정말 오랬만에 보네요
쫄리면디지든가 (12 hours ago)
소름 돋는다 진짜~~ 백기완 선생님 남은 여생 편안히 보내실수 있는 세상이 되길 빕니다
이화백-z2w (5 hours ago)
백기완선생님 존경합니다
losa1515 (13 hours ago)
눈물이 나네요. 저 때의 절실함..
yongminyoo7 (14 hours ago)
당시 이거 들으면서 소름이 돋을 정도로 감동했었는데
김성환-n3t (10 hours ago)
送舊迎新好時節萬物苦待新天運
변정자-h7o (15 hours ago)
우리 민중의 거목이 가셨습니다
김영삼-f3m (15 hours ago)
자주고름 입에물고 옥색치마 휘날리며., 날아라 장산곳 매야. 나의 꽃다운 청춘을 백선생님과 함께 민중해방투쟁 을 함께 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영원한 청춘 백기완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내이름-n3w (16 hours ago)
존경합니다 !!!!! 이제 확실히 존경하기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 인정합니다 !!!!!!
user-ru9gp5bk3k (18 hours ago)
여기 소름돋네 미쳤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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